[뉴욕증시] 막판 부활 다우지수 188.64↑ 나스닥 1.32%↑…트럼프 자동차 관세폭탄 연기+ 미중 무역협상 재개 기대

기사입력 : 2019-05-16 04:46 (최종수정 2019-05-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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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막판에 부활해 다우지수, 나스닥지수가 상승했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지수가 막판에 부활했다.

미중 무역협상이 다시 재개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관세폭탄을 6개월 유예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지수가 일제히 상승 반전했다.

자동차 관세폭탄 유예와 미중 무역협상 재개 소식은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지수,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중국위안화 환율, 일본엔화 환율과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국제금값에도 청신호가 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 실시간 시세

Stock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나스닥 NASDAQ 7836.21 101.72 ▲ 1.32%
NASDAQ-100 (NDX) 7518.58 116.7 ▲ 1.58%
Pre-Market (NDX) 7361.93 -39.95 ▼ 0.54%
After Hours (NDX) 7409.13 7.25 ▲ 0.10%
다우지수 DJIA 25720.69 188.64 ▲ 0.74%
S&P 500지수 2857.77 23.36 ▲ 0.82%
Russell 2000 1547.53 4.47 ▲ 0.29%
Data as of May 15, 2019 | 3:24PM

뉴욕증시에 앞서 유럽 증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자동차에 대한 관세 결정을 최장 6개월 연기할 것이라는 보도에 일제히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DAX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90% 오른 1만2099.57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 100 지수 역시 0.76% 상승한 7296.95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CAC 40 지수도 0.62% 뛴 5374.26으로 종료됐다.

범유럽지수 Stoxx 50 지수는 0.64% 오른 3385.78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이날 미국과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도 부진하게 나온 여파로 하락 출발했으나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미국의 4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2% 줄었다. 시장 예상 0.2% 증가와 달리 감소세를 기록했다.

중국의 4월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7.2% 증가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이 발생했던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6월 25b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16.7%로 나타났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소장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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