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 시간) 브이엔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동아코스메틱병원은 베트남 진출 6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시 진주의 여행'이라는 제목의 감사이벤트는 여성이 미적 치료 및 치료 서비스를 사용, 경험 또는 등록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병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병원은 지난 2013년 동아 하노이를 시작으로 2016년까지 호찌민시와 시 전역에 걸쳐 7개의 지회를 열었다. 특히 지난해 동아코스메틱병원을 탄생시키면서 도약했다. 병원은 그 사이 많은 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 베트남에서 상위 5위 브랜드상을 받았다. 병원의 대표는 다음 목표는 2020년 베트남에서 미용 및 뷰티 업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