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기념물 제75호 지정 만해 한용운 생가터?... 16세에 집 떠나 설악산 오세암으로 들어가 승려로

기사입력 : 2019-05-18 20:40 (최종수정 2019-05-1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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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운 생가 터
한용운의 생가가 18일 포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한용운의 생가는 1989년 12월 29일 충남도기념물 제75호로 지정되었다.

1991년부터 한용운(1879~1944)의 생가를 중심으로 주변지역을 사적화하기 위한 복원사업이 시작되었다.

생가인 초가 외에 사당·삼문·관리사·화장실 등을 건립하고 안내판을 설치하였으며, 주변 정비사업을 추진하였다.

한용운은 1879년 결성면 성곡리 박철동에서 출생했다. 본관은 청주, 본명은 정옥, 아명은 유천이다. 14세가 되던 해에 결혼했으나 결혼한 지 2년이 되던 16세에 돌연 집을 떠나 설악산 오세암으로 들어가 승려가 되었다.

이후 하산하여 시베리아와 만주 등지를 떠돌다가 27세 되던 1905년 설악산 백담사에서 연곡의 가르침을 받고 정식으로 득도하였다.

계명은 봉완, 법호는 용운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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