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은 스타 감독인 봉준호가 메가폰을 잡았다.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이 주연을 맡았다. 15세이상 관람가다.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 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팬들은 "송강호가 나오니 1000만 관객 한번 가보자"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