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이 말하는 사람은 SaaS형의 웹 면접 도구인 '인터뷰 메이커(Interview Maker)'를 개발한 '스타디움'의 마코토 노리히코 이사다.
인터뷰 기기 메이커인 스타디움은 28일(현지 시간) 5억6000만 엔의 자금 조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 업체는 면접 영상 데이터의 AI(인공지능) 분석 및 새로운 기능의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엔지니어와 영업 멤버를 중심으로 한 인재 채용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싱가포르 거점을 축으로 글로벌 개척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