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홍자, 미스트롯으로 뜨더니 전라도 비하발언에 급추락?... 뿔 이빨 발톱 비유 후폭풍

공유
0


홍자, 미스트롯으로 뜨더니 전라도 비하발언에 급추락?... 뿔 이빨 발톱 비유 후폭풍

center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3위를 차지한 트로트가수 홍자가 지역 비하 발언이 11일 포털을 들쑤시고 있다.

홍자 측 관계자는 11일 최근 그의 발언이 지역 비하 논란으로 파문이 커지자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지역비하인가, 전라도를 비하할 의도는 꿈에도 없었다”며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홍자는 지난 7일 영광 영광 법성포 단오제에서 “다른지역 행사는 많이 가봤지만 호남지역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진을 차지한 가인이가 경상도서 감격적인 울음을 터뜨렸다고 하는데 심정을 알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호남분들은 뿔도 나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 발톱이 있다고 들었다. 여러분 성원을 보니 전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일부 누리꾼은 "호남사람을 발톱 등에 비유한 것은 지역 비하" "속에 있는 말을 한 것" "그냥 단순 해프닝" "재미있게 웃자고 한것 뿐인데 신경쓸 필요 없어"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