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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반갑다] 호텔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놀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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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반갑다] 호텔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놀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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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호텔들이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먹고 놀 수 있는 호캉스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수영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내 특급호텔들은 이에 맞춰 '얼리 서머(Early Summer)' 프로모션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여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수영장에서의 물놀이와 수영 후 허기진 배를 맛있게 채울 수 있는 식음 서비스를 결합한 호캉스 프로모션을 야심차게 준비했다.

먼저 국내 대표 휴양지 제주에서는 메종 글래드 제주의 풀사이드 바 '자왈'을 만날 수 있다. 이른 더위에 이미 지난달 자와을 오픈한 이 호텔은 생맥주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여기에 세계 맥주 5병으로 구성된 '비어 버킷'으로 맥주의 시원함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부산 기장의 오션뷰로 유명한 야외 인피니티 풀을 갖춘 힐튼 부산은 인피니티 풀 바로 옆에 위친한 야외 테라스에서 '풀사이드 바비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등심 스테이크, 양갈비 등 육류와 다양한 채소를 강원도 참숯에 직접 구워 낸 고기 플래터가 대표적이며 요리의 풍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무더위 갈증을 해소할 생맥주도 마실 수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는 호텔 수영장 이용 혜택과 식음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미니 바캉스' 패키지가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수영장 이용과 식음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혼자 휴가를 보내는 사람들을 위한 1인 패키지도 준비된다. 또 피트니스 회원이나 투숙객이 아니어도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1일 야외수영장 리버파크를 개장하면서 풀사이드 뷔페를 선보인다. 리버파크는 국제 규격의 메인 풀과 시원한 물살이 느껴지는 유수풀 그리고 유아 전용 풀로 이뤄져있다. 이곳에서는 300여 개의 선베드에서 휴식을 취하며 호텔 조리장들이 선보이는 뷔페를 더해 시원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