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방탄소년단이 작년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의 여정을 마친 다음 날, 파리의 작은 루프톱 테이블에서 연 뒤풀이 현장도 담았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31만5014명), 올해 1월 개봉한 '러브 유어 셀프 인 서울'(34만411명)에 이은 방탄소년단 세 번째 영화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캠프 엔터테인먼트가 제작,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국내 배급을 맡았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