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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계고장으로 끝장? 우리공화당 천막 긴장 고조... "다음 총선에서 몇석 건질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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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계고장으로 끝장? 우리공화당 천막 긴장 고조... "다음 총선에서 몇석 건질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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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대한애국당 천막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불법 설치한 우리공화당 농성 천막에 대해 27일 오후 6시까지 철거최후 통첩을 보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철거에선 계고장을 세 번 보냈지만 이번엔 한 번의 계고장으로 끝을 보겠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또, 철거중 폭력사태와 관련해 조원진 대표와 폭행 가담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인력을 동원 우리공화당의 광화문 천막을 강제로 철거하면서 부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기간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천막을 철거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에서 G20 정상회의를 마친 뒤 29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누리꾼들은 “욕설과 폭행 난무 무섭다” “천막 지나갈때는 주의 기울여야” "한나라당 천막당사 생각난다" "다음 총선에서 몇석 건질까"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