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미중 무역 회담 재개 환영”

기사입력 : 2019-06-2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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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라가르드 IMF총재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 회담 재개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사진=IMF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회담 재개를 환영했다.

29일 라가르드 총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 폐막에 맞춰 발표한 성명에서 “세계 경제가 투자는 약화되고 무역은 크게 위축되고 수출 및 수입 증가율은 금융 위기 이후 최저 수준”이라며 “IMF는 앞으로 성장이 다소 강화 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전망에 대한 위험은 여전히 ​​심각하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경제에 있어 가장 큰 위험은 무역이지만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회담 재개는 환영 할 만하다”며 “세계는 무역 장벽을 낮추고 신규 및 기존, 관세 등을 줄여 무역 긴장과 왜곡의 근본 원인을 다루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또 “결론적으로 세계 경제가 현재 불안정한 단계에 있지만 올바른 정책과 함께 노력한다면 우리는 직면한 도전을 극복하고 세계를 보다 강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 잡힌 길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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