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새벽 부분월식…"일부 해안가에서 관측"

기사입력 : 2019-07-12 10:45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자료사진=뉴시스
제헌절인 오는 17일 새벽 지구가 달 일부를 가리는 부분월식이 진행된다.

12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부분월식은 17일 오전 5시 1분 18초에 시작된다.

가장 많이 가려지는 최대식은 오전 6시 30분 48초다.
그러나 이날 달이 지는 시각이 오전 5시 23분이어서 우리나라에서는 최대식을 볼 수 없다.

월몰 전까지의 부분월식 현상 자체도 해안가 같은 일부 지역에서만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달 표면에 지구 그림자가 흐릿하게 비치는 반영식은 오전 3시 42분 6초부터 이뤄진다.

천문연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선 내년 1월 11일에 반영월식이 예정돼 있다"며 "달 전체가 가려지는 개기월식은 2021년 5월 26일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 jslee@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종합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