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은 매년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여름 대표 페스티벌이다. 참가자들은 원하는 팀을 골라 물총을 들고 워터파이팅에 참여하며 초청된 뮤지션들의 공연을 즐기는 수 있다.
여기에 시원한 맥주를 즐기며 쉴 수 있는 수퍼클리어 라운지도 운영하며 포토존 이벤트와 SNS 이벤트 등도 이어진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이색 페스티벌에서 피츠 수퍼클리어를 즐기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더운 여름을 짜릿하게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