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솔브레인서 공급받은 고순도 불화수소 샘플 시험 중... 후성 동진쎄미켐 주가 상승 언제까지

기사입력 : 2019-07-1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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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 주가가 한미무역분쟁의 수혜주로 부각되며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후성 홈페이지 캡처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이 장기화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의 국산화와 조달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일본산 고순도 불화수소를 대체할 중국·대만·국내산 대체재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메모리·시스템 반도체 제조공정에 반드시 필요한 화학적 성질 때문에 수개월 비축할 수 없는 불화수소 공급이 기업들에 가장 시급한 일이다.

SK하이닉스는 솔브레인으로부터 공급받은 고순도 불화수소 샘플을 시험 중이다.

솔브레인은 반도체 및 전자 관련 화학재료 제조와 판매 등을 주로 하고 있다.

1986년 5월 6일에 설립되었으며, 2000년 1월 18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반도체 산업은 제품의 Life cycle이 빠른 지식 집약적 고부가가치 산업이며, 설비 및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높은 장치 산업이다.

솔브레인 주가는 개인들의 폭발적인 매수로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현재 6만 9200원이다. 불화수고 관련주인 후성 등도 크게 오르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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