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상위 10위 기업은 알리바바(阿里巴巴), 텐센트(深圳腾讯计算机系统), 바이두(百度), 징동(京东), 마이진롱(浙江蚂蚁小微金融), 왕이(网易), 메이퇀디엔핑(美团点评), 베이징쯔제탸오둥커지(北京字节跳动科技), 싼류링안취안커지(三六零安全科技), 신랑(新浪)이다.
2019년 인터넷 100대 기업의 R&D 비용은 1539억위안으로 전년대비 45.1% 증가했다.
인터넷 100대 기업이 보유한 특허 수는 8만건으로 이 중 발명 특허 수는 6만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