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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오 효능 갑자기 주목?... 풍사 침범으로 찬바람 싫어하고 목욕 한 것처럼 땀이 나는 증상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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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오 효능 갑자기 주목?... 풍사 침범으로 찬바람 싫어하고 목욕 한 것처럼 땀이 나는 증상 치료

약재 초오가 19일 포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초오는 풍사의 침범으로 찬바람을 싫어하고 목욕을 한 것처럼 땀이 나는 증상을 치료한다.
한습의 사기가 침범하여 저린증상, 기침, 상기(上氣), 복부에 덩어리가 생기는 증상, 한열왕래(寒熱往來)의 증상을 치료한다.

그 즙을 끓인 것을 사망(射罔)이라고 하는데 금수(禽獸)를 죽일 수 있다.

초오는 가슴에 맺힌 한담, 소화불량, 명치부위가 차고 아픈 것, 배꼽 주위 통증, 어깨 부위 통증, 허리를 구부리고 펴지 못하는 증상, 안구 통증으로 오랫동안 사물을 볼 수 없는 증상을 다스린다. 태아를 유산시킬 수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