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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섹스 심벌 여성 중 한명 메간폭스 '후끈'.... ‘맥심’, ‘롤링 스톤’, ‘FHM’ 섹시순위 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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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섹스 심벌 여성 중 한명 메간폭스 '후끈'.... ‘맥심’, ‘롤링 스톤’, ‘FHM’ 섹시순위 단골

미국 배우인 메건 데니즈 폭스가 21일 주목을 받고 있다.

메건 폭스는 2001년 영화 ‘홀리데이 인 더 선’을 통해서 데뷔 했다.
2004년 ‘희망과 신념’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으며, ‘드라마 퀸 에도 출연하였다.

2007년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미카엘라 베인스 역(주연)을 맡은 계기로 큰 인기를 얻으며 동시에 틴 초이스 어워드의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2009년에는 트랜스포머의 두 번째 작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 출연해 훨씬 폭넓은 명성을 얻게되며, ‘죽여줘! 제니퍼’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폭스는 현대에서 섹스 심벌로 가장 잘 알려진 여성 중 한명으로, ‘맥심’, ‘롤링 스톤’, ‘FHM’와 같은 잡지에서 선정하는 섹시 순위에 자주 포함된다.

또한 미디어에서 "차세대 안젤리나 졸리"라고 불릴 정도로 안젤리나 졸리와 많은 비교가 되고 있다.

한편, ‘베버리 힐즈 아이들’에서 처음만난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2004년부터 정식적인 연애관계로 발전했다.
2010년 6월 하와이에서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함께 비밀리에 결혼을 올렸다.

2015년 8월 두 사람은 언론에 이혼을 공식 발표하고 이후 이혼 소송을 시작했지만, 2016년 재결합과 세 번째 임신을 발표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