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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창업유망팀 300' 선발식 개최 …청소년 8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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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창업유망팀 300' 선발식 개최 …청소년 8팀 포함

상위 40팀 '상금 13억원대' 경진대회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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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학생 창업유망팀 300' 출정식 장면.사진=경남대학교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9 학생 창업유망팀 300 출정식'을 한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전국 청소년·대학(원)생들이 참가할 수 있는 창업 경진대회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는 처음으로 청소년 8팀이 선정됐다. 올해부터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가대상을 확대했기 때문이다.

상위 40팀에 선정되면 총상금 13억5000만 원이 걸린 '도전! K-스타트업' 통합 본선 진출 기회를 얻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창업유망팀 300'에는 총 738개 팀이 지원해 약 2.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공계 대학원생이 기술을 사업화한 기술창업(실험실창업) 분야는 40팀이 포함됐다.

현장평가는 서로의 창업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상호평가와 외부 평가단 120여 명에 의한 시장평가로 이뤄진다.

최종 선정된 300개 팀은 온라인 멘토링 등을 통해 사업 계획과 시제품을 발전시키고, 올해 말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와 시제품 전시회 등을 열면서 창업 도전을 이어갈 수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고 적극적으로 도전할 인재가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학생 창업가들이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