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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드웨인 존슨,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배우’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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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드웨인 존슨,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배우’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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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


지난 19일(현지시간) 12년 간 교제를 이어온 연인과의 결혼을 발표한 전 프로레슬러 겸 배우 ‘더 락 (The Rock)’ 드웨인 존슨(47세). 그런 행복한 드웨인이 21일(현지시간) 발표된 포브스의 연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배우‘ 순위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인기 영화시리즈 ‘분노의 질주’ 최신작이 대박이 난 드웨인은 세계적 대히트를 기록한 ‘쥬만지-웰컴 투 정글’의 속편 ‘쥬만지-더 넥스트 레벨’(겨울 공개예정)에서 2,350만 달러(약 284억5,850만 원)의 선불출연료를 획득했다 이어 미 케이블 방송사 HBO드라마 ‘볼러스(Ballers)’에서 1화 당 70만 달러(약 8억4,770만 원)를 받으면서 작년 6월부터 한해 8,940만 달러(약1,082억6,340만 원)의 수입을 챙겼다.

19일(현지시간)에는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가수 겸 싱어 송 라이터 로렌 하시안(34)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한 낭만적인 결혼식의 모습도 업데이트했다.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배우 순위 1위에 오른 드웨인은 경력만 아니라 사생활도 충실해 팬들로부터 더욱 사란을 받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토르 역을 연기한 크리스 헴스워스(36세)가 7,640만 달러(약 925억2,040만 원)로 2위, 아이언 맨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6,600만 달러(약 799억2,600만 원)로 3위에 랭크됐다. 캡틴 아메리카 역으로 절대적 인기를 자랑하는 크리스 에반스(38세)도 4,350만 달러(약 526억7,850만 원)로 8위에 올랐다.

그 밖에 자신의 첫 감독 작품 ‘얼리: 스타탄생’으로 올해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 등 7개 부분이나 노미네이트되면서 화제가 된 브래들리 쿠퍼(44세)가 5,700만 달러(약 690억2,700만 원)를 벌어 6위에 오르며 4년 만에 ‘톱 10’에 진입했다.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배우 ‘톱10’은 다음과 같다.
1위 드웨인 존슨 8,940만 달러(약 1,082억6,340만 원)

2위 크리스 헴스워스 7,640만 달러(약 925억2,040만 원)

3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6,600만 달러(약 799억2,600만 원)

4위 악쉐이 쿠마르 6,500만 달러(약 787억1,500만 원)

5위 재키 찬 5,800만 달러(약 702억3,800만 원)

6위 브래들리 쿠퍼 5,700만 달러(약 690억2,700만 원)

7위 애덤 샌들러 5,700만 달러(약 690억2,700만 원)

8위 크리스 에반스 4,350만 달러(약 526억7,850만 원)

9위 폴 러드 4,100만 달러(약 496억5,100만 원)

10위 윌 스미스 3,500만 달러(약 423억8,500만 원)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