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롤점검, 8일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서버 안정화 진행…다아애나 리신 아리 아칼리 야스오 등 2월 1주차 챔피언 로테이션 20명 공개

공유
5

롤점검, 8일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서버 안정화 진행…다아애나 리신 아리 아칼리 야스오 등 2월 1주차 챔피언 로테이션 20명 공개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는 게임서버 안정화를 위해 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롤점검이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롤 점검 기간에는 게임 접속 및 홈페이지 이용을 할 수 없다. 특히 랭크 게임은 중간에 종료되는 일이 없도록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는 이날 2월 1주차 챔피언 로테이션 20명을 공개했다. 기존에 비해 10명이나 늘었다.

이날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로테이션에서 전사 챔피언은 '차가운 달의 분노' 다이애나, '눈먼 수도승' 리신, '용서받지 못한 자' 야스오, '사막의 도살자' 레넥톤, '필트오버의 집행자' 바이, '울부짖는 천둥' 볼리베어, '크라켄의 여사제' 일라오이, 마법사 챔피언은 '구미호' 아리, '거미 여왕' 엘리스, '폭풍의 심장' 케넨, '죽음을 노래하는 자' 카서스가 각각 선정됐다.

또 암살자 챔피언은 '그림자의 권' 아칼리, '그림자의 주인' 제드, '사악한 칼날' 카타리나, '검의 그림자' 탈론, '공허의 방랑자' 카사딘, 서포터 챔피언은 '파도 소환사' 나미, '별의 아이' 소라카가 각각 뽑혔다.

원거리 딜러 챔피언은 '전장의 여제' 시비르, '난폭한 말괄량이' 징크스가 선정됐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