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아파트 화재 살인 사상자 20명으로 늘어, 진주 가좌동 주공아파트 참극 왜?

기사입력 : 2019-04-17 07:42 (최종수정 2019-04-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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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파트 화재 살인 사건의 사상자가 20명으로 늘어났다.
진주 아파트 사상자가 20명으로 늘어났다.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20명이 사상을 당했다.

방화한 후 놀라 나오는 주민을 흉기로 살해한 것이다.

진주시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 모씨는 17일 새벽 본인의 집에 불을 질렀다.

이 불에 놀라 집 밖으로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60대, 30대, 12세 주민 등 5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

진주 아파트 화재 살인 사건이 일어난 곳은 잔주시 가좌동 주공아파트다.

가좌동은 원래 경남 진양군(晉陽郡) 정촌면(井村面)에 속해 있다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개양동(開陽洞)·장좌동(莊佐洞), 내동면의 신촌동(新村洞)을 합해 가좌리가 되었다.

1973년 정촌면 가좌리가 진주시에 편입돼 가좌동이 되었다. 가좌동은 법정동으로 행정동인 가호동(加虎洞) 관할하에 있다.

개양골(일명 갓골)·뿔구마당·안몰·새터·장좌동·헐거리 등의 옛마을, 미륵골·삼질골·장자골 등의 골짜기, 보(洑)인 백암보, 들판인 애풍들, 다리인 개양교 등이 있다. 미륵골은 미륵불이 있었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한다.

가죄동에는 경상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진주가좌사회복지관 등이 있다.

사찰로는 미륵사(彌勒寺)가 있으며, 유적으로는 미륵사에 가좌동 석불입상이 있다. 석불입상은 원래 금산면(琴山面) 갈전리(葛田里)의 청곡사(靑谷寺)에 있던 것으로 임진왜란 때 청곡사가 소실되자 현재의 위치로 옮겨 놓았고 크기는 높이 221㎝, 어깨 너비 72㎝, 가슴 너비 44.5㎝이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주필/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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